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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의 딸, 용담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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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해월의 딸, 용담할매
상품요약정보 고은광순 지음 | 312쪽 | 140×210mm | 무선 | 2015년 11월 30일 발행 | ISBN 979-11-86502-30-3
소비자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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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학다큐소설 / 청산 편

해월의 딸, 용담할매

■ 이 책은…

‘여성의 눈으로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바라본다’는 구상의 출발점이 되는 인물인 최윤(해월 최시형의 딸)을 중심으로, 최윤의 아들로서 우리나라 동요운동의 선구자가 된 정순철과 그 동지 방정환의 이야기까지 보태어,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동학의 마음과 기운이 어떻게 녹아드는지를 이야기한다.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에서 부인-딸-며느리들은 단지 부차적인 역할자가 아니라 당당한 주역으로서, 그리고 이중의 고난을 뚫고, 그만큼 깊은 내공을 쌓고, 높은 성취를 이루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 분야 : 한국소설/역사소설
  • 저자 : 고은광순
  • 발행일 : 2015년 11월 30일
  • 가격 : 11,000원
  • 페이지 : 312쪽
  • 제책 : 무선
  • 판형 : 140×210mm
  • ISBN : 979-11-86502-30-3 (03810)

1. 총론

여성동학다큐소설 앞으로 한 달 동안 12권 출간, 매주 3권!

매주 3권씩, 11월 초까지 13권, 연말에 1권 출간

13권으로 된 여성동학다큐소설 1차분 3권이 출간됐다. 이 소설들은 앞으로 매주 3편씩 11월 초까지 12권이 나오고, 올해 말에 13번째 책이 출간된다. 1차분은 강원도편 <님, 모심>(김현옥), 연산·대둔산편 <은월이>(한박준혜), 해남·진도·제주도편 <피어라 꽃>(정이춘자), 2차분은 섬진강편 <잊혀진 사람들>(유이혜경), 천안편 <세성산 달빛>(변김경혜), 내포편 <내포에 부는 바람>(박이용운), 3차분은 공주편 <비 구름을 삼킨 하늘>(이장상미), 북한편 <동이의 꿈>(박석흥선), 서울·경기편 <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임소현), 4차분은 청산편 <해월의 딸, 용담할매>(고은광순), 경상도편 <하늘을 울린 뜻>(명금혜정/고은광순/김정미서/리산은숙), 장흥편 <깊은 강은 소리 없이 흐르고>(명금혜정), 보은편 <깃발 휘날리다>(동학언니들) 등이다.

30년간의 취재, 15명의 작가, 통곡과 산고 끝에 탄생

동학연구 전문가 박맹수 교수가 30년간 축적해 온 자료와 연구성과를 토대로 2013년 겨울부터 본격 취재와 창작에 들어간 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여성동학다큐소설(전13권)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출발점이자 ‘오래된 미래’라고 평가되는 동학의 실상을 ‘생명을 낳고 살리는 여성’의 관점으로 재조명하여 소설화함으로써, 문학사적으로나 근현대사 이해에도 새로운 전기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권이 따로 또 같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동학혁명사 조명

13권 각 권은 한 사람의 작가(경상도 편은 공동창작)가 쓴 단행본으로, 작가들은 각 지역을 전담하여, 그곳을 중심으로 한 소설을 완성했다. 15명의 여성 작가들은 자료 조사와 인터뷰, 집필 과정에서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문자 그대로 통곡과 산고(産苦) 끝에 작품을 완성하였다. 대하장편소설과는 달리 다양한 관점, 다채로운 시각과 인물 구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거대한 혁명사를 만들어 간 동학농민혁명의 입체적인 상을 조명하였다.

왜 여성.동학.다큐 소설인가? 사실과 허구의 조화로움은?

이 소설들은 역사를 바라보는 ‘여성’(생명 살림)적인 관점이 강조되고, 대체로 부차적인 역할로 그려지던 여성을, 역사의 이면에서 때로는 역사의 전면에서 활약한 주체적인 존재로 되살려 내고, 역사적 사실(다큐)과 그 빈틈을 메우는 상상력(소설)으로 동학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기존의 동학 소설이 익히 알려진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가공의 인물들을 포함하였으나, 제1차 기포-전주성 점령·전주화약-일본군 개입-2차 봉기-우금티 패배라는 도식의 자장을 벗어나지 못하였다면, 여러 명의 작가들이 각자 지역을 나누어 동시에 작업함으로써, 단선적이고 영웅주의적인 시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을 패배와 전쟁의 상처로 점철된 역사가 아니라 동학 세상을 살아간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으로, 전투에서 패하였으나 혁명의 긴 역사에서는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그려냈다.

2. 작품 리뷰와 작가 소개

<해월의 딸, 용담할매> – 청산 편 (고은광순)

(1) 이 소설은 …

‘여성의 눈으로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바라본다’는 구상의 출발점이 되는 인물인 최윤(해월 최시형의 딸)을 중심으로, 최윤의 아들로서 우리나라 동요운동의 선구자가 된 정순철과 그 동지 방정환의 이야기까지 보태어,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동학의 마음과 기운이 어떻게 녹아드는지를 이야기한다.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에서 부인-딸-며느리들은 단지 부차적인 역할자가 아니라 당당한 주역으로서, 그리고 이중의 고난을 뚫고, 그만큼 깊은 내공을 쌓고, 높은 성취를 이루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2) 작가의 말 …

“그런데 2012년 귀촌을 결정하고 서울생활을 정리한 뒤 자리 잡은 청산이 바로 1894년 동학혁명 기포를 결정한 본부가 있었던 곳일 줄이야…. 운명적으로 내 손에 들어온 도종환의 <정순철평전>을 통해 해월의 딸 최윤과 그녀의 아들 정순철을 만났다. 그들이 만들어 간 역사가 나를 또 다시 전율케 했다. 하늘이 나에게 또 다시 귀한 숙제를 주셨다고 생각했다. (중략) 주변의 인권 사회운동가, 명상지도사, 국어교사 등 주저하는 여성들을 잡아끌었다. 그렇게 모인 15명의 여성들이 여성적 시각으로 새로운 각도로 동학을 조명해 보고자 했다. 2013년 말부터 시작해서 2014년 동학혁명 두 갑자가 되는 해에 우리 동학언니 15명은 동학에 파묻혀 살았다. (중략) 그리고 무엇보다도 21세기에도 풀리지 않고 있는 한반도 분단의 시발점은 19세기 말 손에 들고 있는 총에 의지한 일본의 탐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 역시 강대국의 무기산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해월의 딸, 용담할매’ 작가 머리말 중에서)

(3) 줄거리 …

해월은 일찍이 검곡에서 손씨와 결혼하지만, 동학에 입문한 이후 관에 쫓기는 처지가 되고, 부인과 오랫동안 헤어져 지내는 사이 둘째 김씨 부인, 셋째 손씨 부인과 잇달아 결혼하게 된다. 최윤은 둘째 김씨 부인의 소생으로 일찍부터 영특함을 보였는데… 동학 괴수로 몰린 아버지 때문에 청산 관아의 아전과 강제로 결혼하게 된 최윤은 고난스런 삶 속에서도 아들 정순철을 훌륭한 인재로 길러 내고, 인습의 굴레로부터 자유로운 몸이 되어 동학 공부에 매진하는데….

(4) 배경이 되는 역사 …

해월의 둘째 부인 김씨 소생인 최윤은 어린 시절 잠깐 평화롭게 살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도망을 다녀야 하는 아버지를 따라 수 없이 이사를 다니면서 동학하는 사람들 틈에서 생명에 대한 사랑을 키우며 만물 안에 깃든 하늘을 깨달아 간다. 보은취회를 목격하고 아버지가 애써 일구는 동학의 엄청난 조직과 그 힘에 감동한다. 1894년 청산의 옥에 갇혔다가 옥졸 정주현에게 억지로 시집을 갔는데 남편이 신의를 버리자 아홉 살 먹은 아들과 청산을 떠나 서울에 도착, 외삼촌뻘인 손병희 집에 합류한다. 아들은 일본유학 후 방정환과 실과 바늘이 되어 어린이 운동에 매진, 전 국민이 애창하는 역사에 길이 남을 동요를 작곡하고 최윤은 강대국 틈바귀에서 신음하는 한반도의 정치상황을 목격하며 산 속에서 수행에 매진하다가 79세로 눈을 감는다.

(5) 차례

1. 어마, 돌나물이 신기하네
2. 어머니, 큰 어머니, 새 어머니
3. 청산, 푸른 산 맑은 물이 피로 물들다
4. 어거지로 시집을 가다
5. 아…아… 아버지…
6. 순철아, 네가 내게 왔구나
7. 어찌 거짓세월을 만들어 가는가
8. 순철이 일본에서 본 것
9. 동요와 동화의 뿌리가 된 동학
10. 어디로 갔니, 내 아들아!

(6) 작가 소개 _

고은광순 _ 젊어서는 ‘정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위해 살았다. 마음에 안 드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사회학을 전공하고 군사독재시절 학생운동으로 제적되고 구속되기도 했다. 후에 한의학을 다시 전공해 한의사로서 약사법분쟁에 적극 참여하고, 여태아 낙태 현실을 알게 된 후 호주제폐지운동, 경쟁만을 추구하는 교육에 문제제기를 했던 교육운동, 여성을 도구화하는 남성중심의 가부장제 문화를 종식시키고 싶어 내 제사 거부운동 등을 해 왔다. 그러다가 2008년 명상수행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각자의 영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빠르게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영성 높여 자연 속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가 중요한 가치라고 여겨지고 이것을 위해 죽기 전까지 할 수 있는,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궁리하고 있다. 동학의 역사를 알고, 동학언니들을 꾸려 ‘여성동학다큐소설’ 프로젝트를 꾸려 내고, 그 과정에서 ‘무기 없는 세상’의 꿈꾸게 되어 ‘평화어머니회’를 꾸려, 오늘도 일인시위를 비롯한 ‘실천현장’을 누비고 있다.

3. 여성동학다큐소설 이야기

여성동학다큐소설은, ‘동학 캐스트다!’

13권으로 된 여성동학다큐소설은 1894년에 전국적으로 봉기했던 동학농민혁명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간적(1860년 동학 창도~2000년대), 공간적(서울·강원·경상·북한 각1, 전라3, 충청6)으로 망라하고 확장하며 조명하였다. 한마디로, 글로써 동학농민군들과 대화하는, 글로 쓴 동학 캐스트다! 동학언니들은 그것을 개벽의 역사를 태몽으로 꾸고 잉태하여 낳은 13명의 ‘옥동녀들’이라고 부른다.

동학언니들은, 어머니 살림꾼이다!

“동학언니들”은 사회운동을 하는 이에서부터 평범한 교사, 충실한 주부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 가장 평범한 ‘언니들’이요 ‘어머니들’이다. 그들이 ‘동학언니들’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심성이 살아 있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림살이 하여, 120년의 시간을 뚫고 전해져 오는 역사의 목소리에 순수하게 대답한 결과가 바로 ‘여성동학다큐소설’이다. 동학 역사를 다큐멘터리(사실)로 전하되, 소설적 상상력으로 빈틈을 채웠다는 말이다. ‘동학언니들’은 ‘살림꾼’이다. 이 죽음의 시대에 ‘살림’의 위력을 발휘하겠다는 정성이 대단하다. 앞으로도, 동학언니들의 발걸음은 쭉 이어질 것이다.

120년 만에 귀국한 동학군 유골이 전하는 말!

이 소설의 창작은 이미 동학 창도(1860) 때 시작된 일이지만, 좁혀 잡아도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 지하실에 100년 동안 유폐되어 있다가 1996년에야 조국으로 돌아온 동학지도자의 유골이 있다. 그 유골의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마침내 동학과 동학농민군 이야기의 진실을 이 시대 사람들과 더불어 나누어야 한다는 공감이 형성되고, 그것이 함께 얘기하고 공부하며 더불어 쓰는 공동 작업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 소설들은, 그토록 우금티를 넘고자 했던 동학군들이 전하는 유언이기도 하다.

이 소설들은 30년간의 자료 조사의 결실이다!

여성‘동학다큐’소설은 장르상 ‘역사소설’이다. 역사상 실존인물과 역사가 큰 얼개가 되고 가상 인물과 사건들이 그 빈틈을 메운다. 역시 출발점은 ‘역사적 사실’이다. ‘여성동학다큐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은 한 역사가(박맹수)가 30년 동안 발로 뛰며 발굴한 역사 자료를 아낌 없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 역사가가 평상시 입에 달고 살던 말이 ‘동학 이야기를 장편소설로 쓰겠다’는 것이었다. 그 역사가는 ‘동학언니들’을 만나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생명 살림의 동학, 지금도 살아 있는 동학!

동학은 오랫동안 ‘전봉준, 전라도, 농민, 죽창’ 등으로 곡해되어 왔다. 진실은 그렇지 않다. 동학은 1860년 창도 이래 21세기 지금 이 순간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며 살아 있다. 혁명을 치르면서도 동학군은 “사람과 물건을 죽이거나 상하게 하지 말라!”를 12개조 군율의 제1조로 내세웠다. 갑오년(1894)의 동학농민군은 좌절했지만, 그들의 후배들은 개벽혼을 안고 되살아나, 생명 살림, 평화 구현, 희망 찾기의 원형이 되고 있다.

등장인물들! 성인에서 천민까지 모두가 한울님!

동학 창도주인 수운 최제우, 그 계승자인 해월 최시형, 의암 손병희는 물론 그들의 아내와 딸, 제자, 제자의 제자, 그들의 아내와 아들딸, 아버지와 어머니, 며느리와 사위까지…. 훈장과 학동, 농민과 어부, 화전민과 양반(동학도가 된)…. 그들은 관의 수탈 속에서도 서로 돕고[有無相資] 결속력을 다지며, 마침내 ‘사람은 누구나 한울을 모신 귀한 존재’라는 복음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민초로부터 ‘보국안민’ ‘제폭구민’의 주체로 우뚝 서는 사람들이다.

통곡하며 깨달았네! 그들은 내 안에 살아 있음을!

소설을 쓰는 동안 작가(동학언니)들은 동학주문을 외며 동학군들과 소통했고, ‘그렇게 공부하면 사법고시도 문제없겠다’는 말을 들을 만큼 동학을 파고들었고, 각자 맡은 지역에서 후손들로부터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통곡하였다. 아름다워서, 안타까워서, 분노스러워, 미안해서 울었다. 그들의 아픔을 왜 진작 몰랐던가. 그들이 꿈꾸었던 개벽 세상 꿈을 왜 몰랐던가. 그들이 사라져 묻힌 이유를 왜 몰랐던가. 살려내리라. 우리가 그 꿈을 살아가리라….

수백 명의 후원자, 수백만의 동학군이 함께 쓴 소설!

소설의 완성에는 이 작업을 지지해 준 후원자들의 성원이 힘이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후원자들은 작품 구상 내용과 방향에 공감하고, 동학언니들이 애쓰는 모습을 기특해 하며, ‘크라우드펀딩’으로 십시일반 투자를 해 주었다. 당연히, 소설 책 말미에 그들 모두의 이름을 적어, 이 소설이 15명(소설가 13명+살림꾼)만이 아니라, 수백 명 후원자들이 함께 쓴 작품임을, 아니, 그에 앞서 수백만 동학군의 성령들이 함께 써 나간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개벽 세상의 마중물이 될 소설!

19세기 후반, 조선 인구의 30% 가까이가 동학도였다. 재산, 지식, 재주, 힘 등 가진 것을 서로 돕는 유무상자(有無相資)와 모두가 가슴에 하늘을 품은 귀한 존재라는 시천주(侍天主) 사상은 그들에게 찬란한 빛이 되었다. 그들은 해월 선생과 접주를 중심으로 새 세상을 꿈꾸며 절망적 일상을 이겨 내려 했다. 이 소설로, 그들의 꿈과 유무상자, 생명 살림의 정신은 되살아나고, 역사의 진실을 찾는 동력이 되며, 통일된 개벽 세상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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