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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시대의 의료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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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첨단기술시대의 의료와 인간
상품요약정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기획 | 240쪽 | 152×225mm | 무선 | 2024년 2월 20일 발행 | ISBN 979-11-662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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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통합의료인문학 학술총서11

첨단기술시대의 의료와 인간

■ 이 책은…

인간 삶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동반하게 되는 질병의 문제를 ‘기술’이라는 기준점으로 꿰어 보는 연구들을 모았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더불어 빅데이터나 AI, 로봇 등을 활용한 첨단의료가 본격화되고 있고, 이는 기술 앞에 생명의 승패를 맡기게 된 기술 의존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모습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기준을 생각하고 새로운 삶의 지평을 그려보는 기회가 된다. 기술이 인간의 건강한 삶, 혹은 질병의 치유에 관여해 온 오랜 역사를 살피고, 그 속에서 기술 발전이 가져다주는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가늠해 본다. 단지 역사적, 기술적인 사실만이 아니라, 이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함으로써 기술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인간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기 결정력을 상실하지 않고, 기술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길을 모색하게 하는 책이다.

  • 분야 : 인문
  • 기획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 저자 : 김현구, 이상덕, 정세권, 조민하, 조태구, 최성민
  • 발행일 : 2024년 2월 20일
  • 가격 : 15,000원
  • 페이지 : 240쪽 (두께 12mm)
  • 제책 : 무선
  • 판형 : 152×225mm
  • ISBN : 979-11-6629-184-5 (94000)
  • ISBN(세트) : 979-11-6629-001-5 (94000)

■ 출판사 서평

‘고통’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면 좁은 의미의 질병은 고통을 주는 여러 요인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현대 사회는 ‘고통’을 겪는 그 자체를 질병으로 취급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보면, 질병의 본질은 ‘고통’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 질병으로 인한 고통은 남다른 데가 있다. 특히 말기암 환자가 겪는 고통의 경우는 회복 불가능한 경로에서의 고통이라는 점 때문에 호스피스 치료를 불가피하게 하는 과정이다. 고통은 단지 신체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정신(마음)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현대사회, 그중에서 의료 영역에서 고통을 다루는 방식과 범위는 점점 다양해지고 넓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현대 의료의 ‘기술’과 관련된 부면에서 인간의 고통과 질병 문제에 접근한다. 이를 거시적으로 통찰하기 위해서 먼저 기술과 의료적인 돌봄의 관점에서 인간의 의료 행위가 의료적인 기술과 상호작용하며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진전되어 갈지를 탐색한다. 고대 그리스의 의료 기술에서부터 현대의 인공지능과 돌봄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통합되어왔는지를 살펴보며, 이를 통해 돌봄의 본질과 인간의 조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안한다.

고대 그리스 의료 기술의 발전을 시작으로, 산업기술에서 일상기술, 그리고 방역을 돕는 기술까지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의료 기술이 어떻게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았는지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서, 기술의 발전이 단순히 새로운 도구의 창출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관계와 문화적 인식에도 깊은 변화를 가져왔음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기술과 의료적 돌봄의 미래에 대해 탐색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상담, 인공지능 언어모델의 의료와 돌봄에서의 역할, 그리고 돌봄 로봇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논의한다. 이러한 최신 기술이 인간의 돌봄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사회적 문제는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 언어모델과 돌봄 로봇이 인간의 삶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예측하며, 이를 통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걸친 기술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기술이 인간의 돌봄에 어떻게 기여해왔는지, 앞으로 어떤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술과 인간, 돌봄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는 학자, 연구자는 물론, 미래의 기술 발전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 기술 발전의 속도, 범위가 무한정 확장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따라서 기술과 돌봄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천공술에 관한 연구는 지극히 제한적이었다. 문헌 사료가 히포크라테스 학파의 저자가 쓴 『머리 부상에 대하여』와 켈수스의 『의학에 관하여』 정도에 짧게 있는 정도이고, 남아 있는 고고학 사료도 많지 않거니와 의료 도구도 일반 도구와 혼동될 정도로 전문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당대의 의사들이 천공술을 행한 것은 확실하며, 그들의 치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의료 도구에 관한 이해가 필수다. 그러나 제한된 사료만 가지고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대의 의료 도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장에서 바로 이러한 시도를 해 보았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사용한 드릴과 끌은 조각에서도 사용되었고, 두개골 천공 등 의료적 목적으로도 사용되었다. 그 모습이 조금 달랐을 수도 있지만, 아마도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유사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전문가를 초청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던 기원전 5-4세기에 기술의 교류 역시 활발했을 것이며, 의사들도 조각가들의 발전된 기술을 받아들였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문헌적 증거는 없지만, 남아 있는 고고학적 사료로부터 의사들이 영감을 받았을 법한 요소들을 많이 찾을 수 있고, 그 기술이 천공술에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톱니를 적용하여 도구의 효력을 강화한 것이나, 드릴을 사용하여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 등이 그 예이다. 의사들의 기술을 조각가들이 배웠을 가능성은 조금 더 낮다. 조각가들이 수술장면을 보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 본문 42쪽

●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qr 코드는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일상에 들어왔다. 원할 때 이용하고 원하지 않을 때는 외면해도 되는 기술인 qr 코드가, 전염병의 시대에는 원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기술로 다가왔다. 나의 개인정보를 qr 코드에 담아 제공해야만 그나마 원하는 일상을 누릴 수 있었기에, qr 코드는 일견 강제적인 기술로 인식되었다. 게다가 굳이 qr 코드를 대신할 여러 방법(수기명부 작성, 안심전화번호, 문자메시지 체크인, 종이증명서, 접종증명스티커 등)이 존재했기에, qr 코드는 원하던 때와 장소에서 이용하던 과거와는 다른 이미지를 부여받았다. 심지어 백신접종이 반강제적으로 요구되고(방역패스) 이를 거부하면 명백한 불이익을 받을 것처럼 여겨지며 찬반 논란이 치열하던 상황에서, 이런 백신접종을 증명하는 기술로서 qr 코드는 모바일 세상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예전 이미지와는 달랐다. 하물며 그 qr 코드에 내가 원하는 타자의 정보가 아니라 나의 정보를 담아야 한다면, 그리고 그 정보가 어떻게 보호될지 일말의 의구심이라도 든다면,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전염병의 시대 qr 코드는 유통 혁신을 이끌고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환경의 중심이었던 과거와는 다른 모습의 기술이었다. - 본문 73쪽

● 인류학은 인류학자가 직접 연구 대상이 있는 현지에 가서 연구 대상들과 어울리면서 참여 관찰을 통해 그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의 생활 방식, 제도, 사회문화의 심층 구조를 파악하는 학문이다. 여기서 연구 대상이 되는 ‘그들’은 단지 인간 행위자뿐 아니라 언어, 도구, 동물 등 다양한 비인간 행위자들도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방식은 연구 주체와 대상 간의 관계를 성찰적, 대칭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데까지 나아갔으며, 탈서구중심주의에 대한 깊은 고민을 진행하고 있다. 인류학의 이러한 관점은 서구 중심의 인간주의, 인류중심주의, 이원론에서 탈피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또한 인류학의 대칭적 관점은 과학/비과학, 근대/전근대, 서구/비서구의 이분법 속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한의학의 사유를 포스트휴머니즘 논의와 연결시키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본문 103쪽

● 앞으로 인공지능은 그 목적에 걸맞게 점점 더 인간화될 것이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은 그만큼 더 줄어들지도 모른다. 혹은 반대로 수준 높은 ai에 의해 인간의 권능이 더 공고해질 수도 있다. 어떠한 방향이든 기술 발전은 가속화될 것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 동안 대화라는 형식으로 상호작용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아 왔다. 이제는 인간이 가장 취약한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ai와 상호작용할 시점에 이르렀다.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 인간 중심의 의료는 환자의 요구와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술이 뒷받침할 수 있을 때 가능해질 것이다. - 본문 139쪽

● 노인 돌봄의 대상, 혹은 만성질환자들이나 인지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정확한 정보를 발견하는 보조자보다,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던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내놓는 보조자가 필요하다. 건강 정보는 물론, 개인과 가족의 정보들을 인공지능에게 학습시켜 놓았다가 필요한 정보를 내놓는 일이라면, 현재의 챗gpt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일정한 수량의 논문이나 책 내용 안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것은 큰 오류 없이 답변이 가능하다. 한정된 정보 안에서의 요약과 검색은 ‘환각’의 위험 없이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개인정보에 유출이나 악용에 대한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 돌봄 로봇이나 돌봄형 인공지능 스피커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더라도, 정보의 입력(input)만 가능하고 외부 인출(output)은 불가능하도록 한다든지, 한정적인 경우에만 네트워크로 외부로 연결하고 평상시에는 가정이나 보호자, 사회복지 관계자들과의 내부 인트라넷에만 연결하도록 한다면 그러한 불안감도 덜어낼 수 있다. - 본문 179쪽

● 한국의 돌봄 로봇 정책들을 살펴보면 가장 근본적인 물음이 제기되지 않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는 정부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학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돌봄 공백의 문제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인 탓인지, 돌봄 로봇의 도입은 당연히 해야 할 바인 것처럼 전제된다. 돌봄 로봇의 도입 자체에 대한 질문은 거의 제기된 바 없다. 가령 식사 보조 로봇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그릇이나 숟가락의 크기 등 로봇의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연구가 있지만, 식사 보조 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 일인지, 이것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윤리적 문제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학계에서조차 관심이 없다. 돌봄 로봇의 윤리적 문제를 다룬 배영현, 이은영, 최영림 등의 아주 드문 예외가 있을 뿐이다.(배영현 2022, 이은영 2022, 최영림 외 2023) 그러나 돌봄은 그 자체로 윤리적 행위이다. 자율성이 낮은 이승 보조, 욕창예방, 배설보조, 식사보조 로봇에서부터 상대적으로 자율성이 높은 ai돌봄 로봇에 이르기까지, 돌봄 로봇이 수행하는 모든 역할들에는 윤리적 결과가 필연적으로 뒤따른다. - 본문 211쪽

■ 목차

  • 1부 / 기술의 교차점 앞에 선 인간, 돌봄을 돌아보다
    • 고대 그리스 의료 기술의 발전 / 이상덕
      • 1. 서론
      • 2. 두개골 천공술의 내력
      • 3. 히포크라테스의 『머리 부상에 대하여』와 천공술
      • 4. 두개골 천공술과 조각 기술의 비교
      • 5. 결론
    • 산업기술에서 일상기술, 그리고 방역을 돕는 기술로 / 정세권
      • 1. 서론
      • 2. 바코드에서 qr 코드까지
      • 3. 스마트폰과 만난 qR 코드
      • 4. 팬데믹과 qR 코드
      • 5. 결론
    • 포스트휴먼의 조건으로 바라본 한의학의 가능성 / 김현구
      • 1. 서론
      • 2. 인류학의 관점으로 포스트휴먼 사유하기
      • 3. 포스트휴먼의 담론으로 한의학 바라보기
      • 4. 결론: 포스트휴먼의 조건들로 살펴본 한의학의 가능성들
  • 2부 / 기술과 돌봄, 교차점 너머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상담에 대한 인식 / 조민하
      • 1. 서론
      • 2.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현황
      • 3. 보도자료와 블로그에 나타난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
      • 4. 20대 대학생들의 의료상담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
      • 5. 결론
    •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활용한 의료와 돌봄 전망 / 최성민
      • 1. 서론
      • 2. 인공지능의 진화와 한계
      • 3. 인공지능 챗봇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4. 챗gpt의 의료와 돌봄 활용 전망
      • 5. 결론
    • 돌봄 로봇과 돌봄의 가능성 / 조태구
      • 1. 서론
      • 2. 돌봄 로봇의 정의 및 종류
      • 3. 돌봄 로봇의 도입 배경
      • 4. 한국의 돌봄 로봇 정책
      • 5. 평가와 문제점
      • 6. 결론
  • 참고문헌
  • 집필진 소개
  • 찾아보기

■ 저자

김현구 _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교실 조교수
이상덕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교수
정세권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조민하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조태구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최성민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교수

■ 기획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중심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통합의료인문학의 구축과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연구와 실천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인문학 지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인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인문학센터 <인의예지>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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