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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본인에게 들려준 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공공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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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일본에서 일본인에게 들려준 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공공철학 이야기
상품요약정보 김태창 구술 | 야규 마코토 기록 | 정지욱 옮김 | 560쪽 | 152×225mm | 무선 | 2012년 9월 30일 발행 | ISBN 978-89-9747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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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교수의 공공철학하기 05

일본에서 일본인들에게 들려준 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공공철학 이야기

■ 이 책은…

「김태창 교수의 공공철학하기」제5권『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공공철학 이야기』. 20년이 넘게 일본에서 치열하게 '철학'을 하고 있는 공공철학자 김태창의 《철학대화》 가운데, 일본인들에게 소개한 '한국의 철학자·사상가'에 관한 내용을 모아 엮어낸 책이다. 단순히 한국사상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기맥을 더듬어 그것을 현대 일본에서 되살리고 펼치려는 뜻을 밑바탕에 함축하고 있다. 나아가 일본인들에게뿐 아니라, 한국인 자신에게도 일본(인)과의 비교 속에서 온전한 '한국철학사'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분야 : 철학
  • 구술 : 김태창
  • 기록 : 야규 마코토
  • 역자 : 정지욱
  • 발행일 : 2012년 9월 30일
  • 가격 : 25,000원
  • 페이지 : 560쪽 (두께 26mm)
  • 제책 : 무선
  • 판형 : 152×225mm
  • ISBN : 978-89-97472-07-9 (94150)
  • ISBN : 978-89-97472-06-2 (94150)

■ 출판사 서평

20년이 넘게 일본에서 치열하게 “철학”을 하고 있는 공공철학자 김태창의 <철학대화> 가운데, ‘한국의 철학자/사상가’들을 일본인들에게 소개한 내용을 모아 엮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국사상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기맥을 더듬어 그것을 현대 일본에서 되살리고 펼치려는 뜻을 밑바탕에 함축하고 있다. 일본인들에게뿐 아니라, 한국인 자신에게도 일본(인)과의 비교 속에서 온전한 “한국철학사”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되어 있다.

공공철학이란?

<공공철학>이란 ‘멸사봉공’(滅私奉公)으로 대변되는 전통적인 국가 중심, 제도 중심 혹은 집단 중심을 지향하는 사유 형태를 지양하고, 아울러 그에 대한 반동으로 나타난 개인 중심, 이성 중심 혹은 자기 중심의 ‘멸공봉사’(滅公奉私)적인 성향도 견제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 양자를 매개시키고 조화시켜서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모두 살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도모하고 지향하는 ‘활사개공’(活私開公)의 철학이다. 그런 의미에서 공공철학은 ‘성인’이나 ‘신’이 아닌 ‘시민’들이 스스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시민사회에 걸맞은 21세기형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토대로 전통시대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의 사상 자원을 ‘공공성’(公共性)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일관되게 해석하고 있다. 그것도 중국과 일본과 한국에 직접 가서 그곳에서 활동하는 학자, 운동가, 시민들과 얼굴을 맞대면서, 마치 한판의 마당극을 펼치듯이 생생한 철학적 대화를 하는 가운데 철학적 담론들을 펼치고, 빚고, 쌓아가고 있다. 한 일본인 학자는 이를 “대학을 뛰쳐나온 공공인문학”이라고 명명하였다.

대화와 소통의 공동(共動=함께 움직임)의 산물

이 책의 텍스트들은 독특한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김태창은 사색을 통해 하나하나의 담론들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대담이나 방담, 토론)와 강연(질의 응답) 등을 끊임없이 전개해 가며 훈련된 기자(記錄者)로 하여금 그 과정을 치밀하게 정리하도록 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초고를 다듬고 벼리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김태창이 전개하는 〈공공철학〉 시리즈의 텍스트들이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박제화된 담론이 아니라 생생하게 지금-여기의 호흡을 담고 있는 것들이다.

5권 시리즈 중 <한국> 편

이 책은 5권으로 기획된 시리즈 중에서 <한국> 편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고금의 사상가들을 전통적인 <한사상>과 현대적인 <공공성>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사상을 일본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알리는데 힘쓴 것으로도 이름이 높다. 원효나 정약용과 같은 저명한 한국사상가는 물론이고, 한국에서조차 소홀히 되고 잊혀지고 오해받기 쉬운 최한기나 최제우, 강증산, 송규 또는 유영모나 함석헌과 같은 현대사상가, 그리고 최근에는 조선시대 국가경영의 보고인 조선왕조실록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상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현대적으로 2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교토포럼>과 그 소식지인 ?공공적 양식인?을 통해서 꾸준히 알리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일련의 활동의 한 결과물이자 보고서에 해당한다.

■ 차례

  • 책머리에
  • 제1장│원효
    • 1. 묘에 상인이 경모한 두 명의 신라승
    • 2. 풍류란 무엇인가
    • 3. 원효는 해골의 물을 마셨는가?
    • 4. 원효의 일대기
    • 5. 원효의 화쟁회통론
    • 6. 결론
  • 제2장│화담 서경덕
    • 1. 한·일의 대표적 가요에 깃들어 있는 서경덕의 한마음
    • 2. 서경덕의 생애
    • 3. 서경덕의 사상
    • 4. 자득지묘의 민학인으로서의 서경덕
  • 제3장│퇴계 이황
    • 1. 에도일본에서의 이퇴계
    • 2. 생애
    • 3. 이퇴계의 사상
    • 4. 결론
  • 제4장│율곡 이이
    • 1. 이율곡의 생애
    • 2. 이율곡의 사상-이퇴계와의 대비에서
    • 3. 결론
  • 제5장│남명 조식
    • 1. 남명 조식은 어떤 인물인가
    • 2. 조식의 생애
    • 3. 조식의 사상
    • 4. 선비와 사무라이
    • 5. 결론
  • 제6장│ 하곡 정제두
    • 1. 촌락교사 나카에토쥬
    • 2. 하곡 정제두의 실심실학
  • 제7장│다산 정약용
    • 1. 현대 일본의『논어』붐과 히로세 단소
    • 2. 다산의 생애
    • 3. 다산의 사상
    • 4. 신의 죽음이 아닌 천의 소생
  • 제8장│혜강 최한기
    • 1. 두 명의 기학자-최한기와 야마다 호코쿠
    • 2. 최한기의 생애
    • 3. 통의 사상
  • 제9장│수운 최제우
    • 1. 데모크라시에 부치는 노래
    • 2. 최제우의 생애
    • 3. 최제우의 사상운동
    • 4. 최제우의 공공운동
    • 5. 최제우는 살아 있다
  • 제10장│증산 강일순
    • 1. 지금 왜‘상생’을 말하는가?
    • 2. 강증산의 생애
    • 3. 해원상생의논리
  • 제11장│정산 송규
    • 1. 송정산의 생애
    • 2. 삼동상화로부터 보은상생에로
  • 제12장│다석 류영모
    • 1. 흙과 함께 산 사람들
    • 2. 다석의 생애
    • 3. 다석의 사상
    • 4. 결론
  • 제13장│신천옹 함석헌
    • 1. 인간은 생각하는 종이다
    • 2. 함석헌의 생애
    • 3. 함석헌의 사상
    • 4. 씨?·전체·한
  • 기록자 후기 : 지금의 일본에서 한철학과의 대화가 요구되고 있다
  • 역자 후기
  • 찾아보기

 

■ 책 속으로

● 원효는 삼학三學에 널리 통효通曉하여 그 지혜의 깊이와 넓이가 만인에 필적한다고 칭해졌습니다. 한편으로는 선술집이나 창가娼家에 출입하거나 칼을 차고 쇠지팡이를 짚고 길을 활보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경전의 소疏를 짓고 화엄을 강의하여 청중을 감복시키거나 사祠에서 거문고를 연주하며 즐거워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서민들의 집에 머물거나 혹은 산수에서 좌선을 하기도 하는 등, 그의 행동은 말 그대로 자유무애하여 무언가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원효가 중생을 교화하는 방법에도 일정한 틀이 없어, 어떤 때는 쟁반을 던져 중생을 구제하고, 어떤 때는 물을 뿜어 불을 껐으며, 또 어떤 때는 여러장소에서 동시에 모습을 나타내는신이神異를보였다고전해집니다.『(송고승전』「원효전」) 또한 누군가 호소하는 사람이 있으면 백방분주百方奔走하였기 때문에 세인은 원효를 초지初地에 달한 사람이라고 평하였습니다.『(삼국유사』「원효불기」)‘초지’란 보살도에 있어 십지十地(10의 階悌)의 첫 단계로, 환희지歡喜地 즉 진리를 체득한 기쁨의 경지를 의미합니다. - 본문 63쪽

● 서경덕은 자신의 수양이나 학문 연구에 있어서는 항시 ‘머물러야 할 곳에’ 머무르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사회적으로는 민중의 눈에 머물러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입장에서 말하면, 주자학이나 심학의 윤리 사상이 ‘본연지성’·‘천리’·‘양지’등 인간 마음에 내재하는 선천적·생득적 도덕성에 의거하는 덕 윤리학(virtue ethics)적이었음에 반해, 기학에 입각한 그의 윤리 사상은 인간의 인정이나 자연스런 마음의 양태 혹은 일반 민중의 생활·생업의 실태에 토대한 생태적 윤리 사상(eco-ethics)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본문 132쪽

● 이퇴계나 이율곡은 은둔하여 자기 일신의 인격적·인간적 완성만을 지향한 ‘사’私의 철학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가와 국왕에의 절대적 복종과 멸사봉공을 말하는 ‘공’公의 사상가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사’와 ‘공=국가’사이의 차원을 개신하고, 엮고, 연계하고, 살리려고 한 ‘공공하는’철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퇴계와 율곡은 모두 성학-성인이 되고자 하는 것-을 학문의 궁극적 목표로 하여, 각기 ‘성학’이라는 두 자를 관으로 씌운 ‘성학십도’와 ‘성학집요’를 저술하여 왕에게 헌상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성인’이란 단지 개인으로서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격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신에게 뽑혀진 성자聖者(saint)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대어로 말한다면 ‘공공인간’의 이상태라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성인이 된다’는 것은 성리학 자체의 궁극적 목표이기도 하지만, 특히 퇴계와 율곡을 비교할 경우 그 시발점은 매우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200쪽

● 암행어사로서의 다산은 실제로 연천현감 서용보를 탄핵하여 파면시키는 성과를 올립니다. 여담입니다만, 서용보는 파면 후에도 순조롭게 승진하여 나중에 최고위 관직인 영의정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일이 있을 때마다 다산을 곤경에 빠뜨리고, 다산의 정계 복귀를 방해하는 최대의 정적이 됩니다. 또한 암행어사 다산은 화려한 조정 생활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민중의 피폐나, 토호·지방관의 부패를 목격하고, 그것을 개선할 방책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때의 경험은 1797년, 36세로 곡산부사에 임명되었을 때 바로 응용되어 모범적인 선정을 행하게 됩니다. 나아가 훗날, 지방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소위 ‘이서일표’로 칭해지는 그의 대표작『목민심서』·『흠흠신서』·『경세유표』를 저술합니다. - 본문 287쪽

● 최한기는 앞서 살펴보았듯이 천지의 기가 따뜻이 보듬어 기르는 작용과, 부부가 정을 통하여 아이를 낳아 기르는 영위를 함께 ‘생생지통’이라 부르고, 이 양자가 있기 때문에 비로소 인류는 종족을 유지해 갈 수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나아가 천지가 만물을 낳아 기르고 사람이나 동물은 유구한 천지에 의해 길러지면서 스스로(개체 및 종)의 생명을 이어가는 것이라 간주하고 이것을 ‘생생지통’이라고 불렀습니다. ‘생생지통’은 만물을 살리고 성립시키는 기의 운동과 작용이라는 면에서 ‘기화’또는 ‘운화’로 부릅니다. 그는‘운화’를 대기운화(또는 천지운화라고도 함. 우주 자연)와 통민운화(공동태) 그리고 일신운화(개인의 심신)로 나누고, 각각에 고유한 조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나아가 그 운화의 조리를 인식하고 청종聽從하면서 인간과 만물을 살리는 방향으로 활용해 가는 것을‘승순’承順이라고 불렀습니다. - 본문 347쪽

■ 구술

김태창金泰昌 KIM TAECHANG _ 충청북도 청주 출신, 1934년 8월 1일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동 대학원 정치학 박사, 현재 일본에 있는 장래세대종합연구소장, 공공철학 공동연구소장, 수복서원(樹書院) 원장; 전문분야 : 공공철학, 정치·사회철학·비교 문명·문화론, 장래세대 연구
주요 저서 :『마르크스의 사적유물론 비판』(한국어판 1980); 『인간·세계 그리고 신』(한국어판 1985); 『정치철학적 사고의 궤적과 그 주변에 모아진 사고의 단편』(한국어판 1989); 『현대 정치철학: 탐색과 전망』(한국어판 1989); 『공복共福의 사상』(일본어판 1992); 『21세기에의 지성적 대응』(한국어판 1993); 『지금 왜 장래세대인가?』(교토: 장래세대종합연구소: 1994); Thinking About Future Generations(교토: 장래세대종합연구소: 1994); Creating A New History for Future Generations(교토: 장래세대종합연구소: 1995); Self and Future Generations(Cambridge: White Horse, 1999); The 13th Labor: Improving Science Education(Amsterdam: Gordon & Breach Publishers, 1999); Co-creating a Public Philosophy for Future Generations, (Lodon & New York: Adamatine, 1999); The Generative Society Caring for Future Generations(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s, 2004); 시리즈 『공공철학』(총20권) 사사키 타케시씨와의 공동편찬(도쿄대학출판회 2001-2006); 시리즈『이야기론』(총3권) 공동편찬(도쿄대학출판회 2007); 『공공철학을 서로 말한다』(도쿄대학출판회 2010); 『함께 공공철학 한다』(도쿄대학출판회 2010); 시리즈『공공하는 인간』전5권(도쿄대학출판회 2010-2011); 『저절로 와 스스로의 사이』(도쿄대학출판회 2010)

■ 기록

야규 마코토柳生 眞 _ 일본 오사카시 출신, 1975년 5월 28일 생,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대학원 박사, 현재 공공철학 공동연구소 특임연구원, 수복서원(樹書院) 공동연구원
박사논문 :「최한기의 추측론 연구」(2006.02 한국어)
저·역서 :「崔漢綺氣學硏究」(경인문화사, 서울 , 단저 한국어 2008);『근대라는 아포리아』(이학사, 서울, 공역 한국어 2007);『한국의 서양사상 수용사』(오차노미즈書房, 도쿄, 공역 일본어 2010)
주요논문 「: 崔漢綺 氣學의 現代的 意義」,『孔子學』vol.11.(한국어 2004); 「 崔漢綺의 大同思想」,『한국인물사연구』vol.9.(한국어 2008); 「崔漢綺氣學과 心學」,『유학연구』제19집.(한국어 2009.08); 「崔漢綺의 倫理思想 - 氣通的 윤리관을 중심으로-」,『倫理敎育硏究』제26집, 2011.12(한국어);「崔漢綺の氣通的倫理」,『인문과학연구』제31집,

■ 역자

정지욱鄭址郁 _ 서강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 일본 큐슈(九州)대학교 박사. 송명철학 전공. 현재 서경대학교 연구교수.
역서에『일본양명학』(청계);『나, 뛰어넘을 것인가, 깨어있을 것인가―좌선과 정좌』(문사철);『양명선생유언록』(소나무) 등 다수.

  • 01 교토포럼에서 이루어진 공공철학 대화
  • 02 중국에서 중국인들과 나눈 공공철학 대화
  • 03 일본에서 일본인들과 나눈 공공철학 대화
  • 04 한국에서 한국인들과 나눈 공공철학 대화
  • 05 일본에서 일본인들에게 들려준 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공공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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