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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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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은월이
상품요약정보 한박준혜 지음 | 320쪽 | 140×210mm | 무선 | 2015년 10월 31일 발행 | ISBN 979-11-865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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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학다큐소설 / 연산 대둔산 편

은월이

■ 이 책은…

혁명 상황으로 치달아가는 1890년대 전후 연산 지역의 여성 동학지도자 은월이와 그를 따르는 소장 동학 도인들이 어떻게 세력을 구축해 나가며 혁명을 준비하는지 생생히 그려낸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의 최후 항전지인 대둔산 싸움에 이르는 과정 그려나간다. 실제 역사에서 연산은 일본군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만큼 동학군의 저항이 완강했던 곳으로, 최근에서야 그 실체가 드러나는 연산전투를 처음으로 소설화했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

  • 분야 : 한국소설/역사소설
  • 저자 : 한박준혜
  • 발행일 : 2015년 10월 31일
  • 가격 : 11,000원
  • 페이지 : 320쪽
  • 제책 : 무선
  • 판형 : 140×210mm
  • ISBN : 979-11-86502-23-5 (03810)

1. 총론

여성동학다큐소설 앞으로 한 달 동안 12권 출간, 매주 3권!

매주 3권씩, 11월 초까지 13권, 연말에 1권 출간

13권으로 된 여성동학다큐소설 1차분 3권이 출간됐다. 이 소설들은 앞으로 매주 3편씩 11월 초까지 12권이 나오고, 올해 말에 13번째 책이 출간된다. 1차분은 강원도편 <님, 모심>(김현옥), 연산·대둔산편 <은월이>(한박준혜), 해남·진도·제주도편 <피어라 꽃>(정이춘자), 2차분은 섬진강편 <잊혀진 사람들>(유이혜경), 천안편 <세성산 달빛>(변김경혜), 내포편 <내포에 부는 바람>(박이용운), 3차분은 공주편 <비 구름을 삼킨 하늘>(이장상미), 북한편 <동이의 꿈>(박석흥선), 서울·경기편 <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임소현), 4차분은 청산편 <해월의 딸, 용담할매>(고은광순), 경상도편 <하늘을 울린 뜻>(명금혜정/고은광순/김정미서/리산은숙), 장흥편 <깊은 강은 소리 없이 흐르고>(명금혜정), 보은편 <깃발 휘날리다>(동학언니들) 등이다.

30년간의 취재, 15명의 작가, 통곡과 산고 끝에 탄생

동학연구 전문가 박맹수 교수가 30년간 축적해 온 자료와 연구성과를 토대로 2013년 겨울부터 본격 취재와 창작에 들어간 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여성동학다큐소설(전13권)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출발점이자 ‘오래된 미래’라고 평가되는 동학의 실상을 ‘생명을 낳고 살리는 여성’의 관점으로 재조명하여 소설화함으로써, 문학사적으로나 근현대사 이해에도 새로운 전기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권이 따로 또 같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동학혁명사 조명

13권 각 권은 한 사람의 작가(경상도 편은 공동창작)가 쓴 단행본으로, 작가들은 각 지역을 전담하여, 그곳을 중심으로 한 소설을 완성했다. 15명의 여성 작가들은 자료 조사와 인터뷰, 집필 과정에서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문자 그대로 통곡과 산고(産苦) 끝에 작품을 완성하였다. 대하장편소설과는 달리 다양한 관점, 다채로운 시각과 인물 구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거대한 혁명사를 만들어 간 동학농민혁명의 입체적인 상을 조명하였다.

왜 여성.동학.다큐 소설인가? 사실과 허구의 조화로움은?

이 소설들은 역사를 바라보는 ‘여성’(생명 살림)적인 관점이 강조되고, 대체로 부차적인 역할로 그려지던 여성을, 역사의 이면에서 때로는 역사의 전면에서 활약한 주체적인 존재로 되살려 내고, 역사적 사실(다큐)과 그 빈틈을 메우는 상상력(소설)으로 동학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기존의 동학 소설이 익히 알려진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가공의 인물들을 포함하였으나, 제1차 기포-전주성 점령·전주화약-일본군 개입-2차 봉기-우금티 패배라는 도식의 자장을 벗어나지 못하였다면, 여러 명의 작가들이 각자 지역을 나누어 동시에 작업함으로써, 단선적이고 영웅주의적인 시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을 패배와 전쟁의 상처로 점철된 역사가 아니라 동학 세상을 살아간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으로, 전투에서 패하였으나 혁명의 긴 역사에서는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그려냈다.

2. 작품 리뷰와 작가 소개

<은월이> – 연산 대둔산 편 (한박준혜)

(1) 이 소설은 …

혁명 상황으로 치달아가는 1890년대 전후 연산 지역의 여성 동학지도자 은월이와 그를 따르는 소장 동학 도인들이 어떻게 세력을 구축해 나가며 혁명을 준비하는지 생생히 그려낸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의 최후 항전지인 대둔산 싸움에 이르는 과정 그려나간다. 실제 역사에서 연산은 일본군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만큼 동학군의 저항이 완강했던 곳으로, 최근에서야 그 실체가 드러나는 연산전투를 처음으로 소설화했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

(2) 작가의 말 …

“동학 구전 조사를 했던 나의 배우자 정선원 씨와 박맹수 교수님이 동학책을 출판(『공주와 동학농민혁명』, 박맹수·정선원,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2015)했다. 나의 배우자가 15년 넘게 발로 뛰면서 기록한 이야기를 소설 곳곳에 담았다. 배우자 정선원 씨가 “평생 동학 구전 조사를 하면서 언젠가 내가 조사한 것으로 누군가 동학소설을 쓸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을 때 동학소설은 하늘이 맺어 준 인연이라 생각했다. 동학소설 작업을 했던 2014년이 가장 금실이 좋았다. 혹시 동학소설을 쓰기 위해 배우자를 만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은월이’ 작가 머리말 중에서)

(3) 줄거리 …

뛰어난 장사 수완으로 연산 일대의 거상으로 성장한 은월은 이 지역 동학 책임자인 박영채 접주 휘하에서 청년 동학도인들을 규합하여 일찍부터 기포 준비를 한다. 특히 도인의 부인이나 주모 등 여성들은 특유의 살림 솜씨로 실제 전쟁이 일어나면 필요로 할 용품들을 미리부터 준비해 나가는데….

(4) 작품 창작의 배경이 되는 작가의 생각 …

수면 아래 있는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싶었다. 동학농민혁명이라고 하면 치열한 전투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큰 전투가 있 기전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고뇌와 준비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온 나라 민초들이 참여했고, 존재감 없던 우리 여성들도 역사의 당당한 주인이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또한, 일제의 침략적 야욕이 얼마나 치밀했는지, 숨겨졌던 그들의 침략성을 그리고 그들의 야만성을 알리고 싶었다. 해월이 30년을 준비해 왔다면, 그의 가르침을 받은 수많은 동학도인들도 나름대로 준비하고 준비하였기에, 작정한 사람들의 기포령에 즉각적으로 호흥할 수 있었던 것이다.

(5) 차례

자주 깃발은 함성이 되어
임술년(1862) 5월 은진현
계사년(1893) 입춘
갑오년(1894) 우수
경칩
금산봉기
춘분
소만
망종
하지
소서
입추
처서
추분
입동
소설
대설 1
대설 2
연산 전투
을미년(1895) 입춘
우수
대둔산 형제바위 항쟁
춘분

(6) 작가 소개 _

한박준혜 _ 1975년 서울 신당동에서 태어났다. 근화유치원과 숭의초등학교를 거쳐 창덕여중,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방송국 활동을 했으며, 중학교 1학년 사회 선생님과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었다. 샤넬을 꿈꾸며 단국대 천안캠퍼스 공업화학과에 입학, 단과대학생회 간부와 총여학생회장을 지냈다. 1996년 연대사건에 연루되었고, 1997년 9월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서울보안수사대에 연행, 홍제동에서 수사를 받았다. 홍제동 앞에서 새벽에 연행 소식을 접한 어머니는 딸 면회를 위해 나홀로 싸워 결국 면회를 성사시켰다. 천안구치소에서 넉 달을 살다 집행유예, 자격정지로 1998년 1월 출소했다. 김대중 정부 출범으로 1998년 3월에 사면복권되었다. 2002년 민주노동당에 입당하고 2012년까지 정당인으로 활동했다. 2006년 3월 지방선거를 준비하다 정선원 씨를 만나 첫 연애를 했다. 데이트 코스는 동학답사였다. 연애 8개월 만에 15살 차이를 꿋꿋하게 극복하고 결혼을 했다. 새날이 새별이와 가족으로 만나, 공주에 삶의 터를 잡았다. 이후, 진보정당이 분열 분당되고 낙담했지만, 답은 지역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역활동을 열정적으로 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신자유주의 해법은 국제연대에 있다고 생각하고 국제연대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예비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했다.

(7) 책 속으로 …

“왜놈들이 우리 논산평야 곡식을 약탈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곳곳의 창고에 최대한 쌓아 두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인들과 농사꾼들이 손발을 잘 맞춰야겠습니다.” 상인들과 농사꾼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연일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포로 부패한 조정에서는 감당이 안 될 것입니다. 곧 청나라에게 손을 내밀 겁니다. 청나라 군대는 서해안을 통해 득달같이 우리에게 달려들 수도 있습니다. 신식 무기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지만 최대한 총을 개량해서 무장해야 합니다. 대장장이 어른께 큰 역할 부탁드립니다.”
“이 나이든 늙은이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뭐든 해 보겠소. 내가 비슷하게 만들어 보겠소.”
은월은 환히 웃었다. (114쪽)

3. 여성동학다큐소설 이야기

여성동학다큐소설은, ‘동학 캐스트다!’

13권으로 된 여성동학다큐소설은 1894년에 전국적으로 봉기했던 동학농민혁명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간적(1860년 동학 창도~2000년대), 공간적(서울·강원·경상·북한 각1, 전라3, 충청6)으로 망라하고 확장하며 조명하였다. 한마디로, 글로써 동학농민군들과 대화하는, 글로 쓴 동학 캐스트다! 동학언니들은 그것을 개벽의 역사를 태몽으로 꾸고 잉태하여 낳은 13명의 ‘옥동녀들’이라고 부른다.

동학언니들은, 어머니 살림꾼이다!

“동학언니들”은 사회운동을 하는 이에서부터 평범한 교사, 충실한 주부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 가장 평범한 ‘언니들’이요 ‘어머니들’이다. 그들이 ‘동학언니들’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심성이 살아 있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림살이 하여, 120년의 시간을 뚫고 전해져 오는 역사의 목소리에 순수하게 대답한 결과가 바로 ‘여성동학다큐소설’이다. 동학 역사를 다큐멘터리(사실)로 전하되, 소설적 상상력으로 빈틈을 채웠다는 말이다. ‘동학언니들’은 ‘살림꾼’이다. 이 죽음의 시대에 ‘살림’의 위력을 발휘하겠다는 정성이 대단하다. 앞으로도, 동학언니들의 발걸음은 쭉 이어질 것이다.

120년 만에 귀국한 동학군 유골이 전하는 말!

이 소설의 창작은 이미 동학 창도(1860) 때 시작된 일이지만, 좁혀 잡아도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 지하실에 100년 동안 유폐되어 있다가 1996년에야 조국으로 돌아온 동학지도자의 유골이 있다. 그 유골의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마침내 동학과 동학농민군 이야기의 진실을 이 시대 사람들과 더불어 나누어야 한다는 공감이 형성되고, 그것이 함께 얘기하고 공부하며 더불어 쓰는 공동 작업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 소설들은, 그토록 우금티를 넘고자 했던 동학군들이 전하는 유언이기도 하다.

이 소설들은 30년간의 자료 조사의 결실이다!

여성‘동학다큐’소설은 장르상 ‘역사소설’이다. 역사상 실존인물과 역사가 큰 얼개가 되고 가상 인물과 사건들이 그 빈틈을 메운다. 역시 출발점은 ‘역사적 사실’이다. ‘여성동학다큐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은 한 역사가(박맹수)가 30년 동안 발로 뛰며 발굴한 역사 자료를 아낌 없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 역사가가 평상시 입에 달고 살던 말이 ‘동학 이야기를 장편소설로 쓰겠다’는 것이었다. 그 역사가는 ‘동학언니들’을 만나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생명 살림의 동학, 지금도 살아 있는 동학!

동학은 오랫동안 ‘전봉준, 전라도, 농민, 죽창’ 등으로 곡해되어 왔다. 진실은 그렇지 않다. 동학은 1860년 창도 이래 21세기 지금 이 순간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며 살아 있다. 혁명을 치르면서도 동학군은 “사람과 물건을 죽이거나 상하게 하지 말라!”를 12개조 군율의 제1조로 내세웠다. 갑오년(1894)의 동학농민군은 좌절했지만, 그들의 후배들은 개벽혼을 안고 되살아나, 생명 살림, 평화 구현, 희망 찾기의 원형이 되고 있다.

등장인물들! 성인에서 천민까지 모두가 한울님!

동학 창도주인 수운 최제우, 그 계승자인 해월 최시형, 의암 손병희는 물론 그들의 아내와 딸, 제자, 제자의 제자, 그들의 아내와 아들딸, 아버지와 어머니, 며느리와 사위까지…. 훈장과 학동, 농민과 어부, 화전민과 양반(동학도가 된)…. 그들은 관의 수탈 속에서도 서로 돕고[有無相資] 결속력을 다지며, 마침내 ‘사람은 누구나 한울을 모신 귀한 존재’라는 복음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민초로부터 ‘보국안민’ ‘제폭구민’의 주체로 우뚝 서는 사람들이다.

통곡하며 깨달았네! 그들은 내 안에 살아 있음을!

소설을 쓰는 동안 작가(동학언니)들은 동학주문을 외며 동학군들과 소통했고, ‘그렇게 공부하면 사법고시도 문제없겠다’는 말을 들을 만큼 동학을 파고들었고, 각자 맡은 지역에서 후손들로부터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통곡하였다. 아름다워서, 안타까워서, 분노스러워, 미안해서 울었다. 그들의 아픔을 왜 진작 몰랐던가. 그들이 꿈꾸었던 개벽 세상 꿈을 왜 몰랐던가. 그들이 사라져 묻힌 이유를 왜 몰랐던가. 살려내리라. 우리가 그 꿈을 살아가리라….

수백 명의 후원자, 수백만의 동학군이 함께 쓴 소설!

소설의 완성에는 이 작업을 지지해 준 후원자들의 성원이 힘이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후원자들은 작품 구상 내용과 방향에 공감하고, 동학언니들이 애쓰는 모습을 기특해 하며, ‘크라우드펀딩’으로 십시일반 투자를 해 주었다. 당연히, 소설 책 말미에 그들 모두의 이름을 적어, 이 소설이 15명(소설가 13명+살림꾼)만이 아니라, 수백 명 후원자들이 함께 쓴 작품임을, 아니, 그에 앞서 수백만 동학군의 성령들이 함께 써 나간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개벽 세상의 마중물이 될 소설!

19세기 후반, 조선 인구의 30% 가까이가 동학도였다. 재산, 지식, 재주, 힘 등 가진 것을 서로 돕는 유무상자(有無相資)와 모두가 가슴에 하늘을 품은 귀한 존재라는 시천주(侍天主) 사상은 그들에게 찬란한 빛이 되었다. 그들은 해월 선생과 접주를 중심으로 새 세상을 꿈꾸며 절망적 일상을 이겨 내려 했다. 이 소설로, 그들의 꿈과 유무상자, 생명 살림의 정신은 되살아나고, 역사의 진실을 찾는 동력이 되며, 통일된 개벽 세상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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