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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고통의 돌봄을 위한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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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마음과 고통의 돌봄을 위한 인문학
상품요약정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기획 | 224쪽 | 152×225mm | 무선 | 2024년 2월 20일 발행 | ISBN 979-11-662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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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통합의료인문학 학술총서12

마음과 고통의 돌봄을 위한 인문학

■ 이 책은…

통합의료인문학 연구 결과의 하나로서, 인간의 생애주기를 관통하는 ‘고통’과 ‘돌봄’에 초점을 맞춘 연구 성과를 담아내면서 특히 ‘마음’의 문제에 주목한다. 고통의 문제를 단순히 신체적 차원에서 벗어나, 인간의 정신과 감정의 교차점에서 조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곧 인문학적 시선과 치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결국 이를 통해 인간의 고통을 다루는 깊이 있는 이해와 새로운 치유 방안을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고통을 경험하는 개인뿐만 아니라, 그 고통을 다루는 의료인, 간병인,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고통과 돌봄이 어떻게 이해되고 실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탐색을 제공한다.

  • 분야 : 인문
  • 기획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 저자 : 김현수, 박성호, 이동규, 이은영, 최우석, 최지희
  • 발행일 : 2024년 2월 20일
  • 가격 : 15,000원
  • 페이지 : 224쪽 (두께 11mm)
  • 제책 : 무선
  • 판형 : 152×225mm
  • ISBN : 979-11-6629-185-2 (94000)
  • ISBN(세트) : 979-11-6629-001-5 (94000)

■ 출판사 서평

한국사회의 의료 판이 요동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감소, 지역 소멸과 의료 수요의 증대, 이에 반비례한 의료인 부족 현상과 비용 증대 등은 모두 ‘인간의 건강’과 관련된 비용을 누가 어떻게 지불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인간 삶의 실제 현장에서 질병과 고통의 문제는 환자 개인의 직접적인 고통 완화나 질병 치유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비용과 회생 가능성, 사회적 가치의 보존 등과 관계되는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의료인문학은 이러한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의 의료 - 질병 - 치유 문제를 다양한 관점과 영역에 걸쳐 논구하는 학문이다. 『마음과 고통의 돌봄을 위한 인문학』은 ‘마음’, ‘고통’, ‘인문학’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정신병’, ‘피폭자’, ‘치매’, ‘대화’, ‘돌봄’, ‘의료인-환자’ 등의 구체적인 키워드로 잘게 쪼개서 천착하고 있다.

1부 “고통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선”에서는 먼저 정신병 현상에 대한 이해와 이를 돌보는 과정에 대한 인문학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최우석의 「정신병과 돌봄」은 “정신의학에 관한 현상학적 탐구의 필요성과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에 따라 필연적으로 환자의 실존적 체험에 대한 돌봄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이동규의 「히로시마에서의 ‘피폭자’ 증언 속 의료인의 경험」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직후 존 허시가 『뉴요커』라는 잡지에 게재한 「히로시마」라는 글을 토대로 원폭 투하 이후의 경험 사례들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김현수의 「중등도 이상 치매 환자 재가 돌봄의 어려움」은 중등도 이상의 치매 환자의 신체기능, 사회생활기능, 인지기능 저하나 소실이라는 장애와 더불어 행동심리증상에 의해 가중되는 부양 부담을 감내하는 재가 돌봄자의 고통을 상기시키고, 재가 돌봄 수행자에게 필요한 이해의 핵심을 제공한다.
이러한 글들은 고통의 다양한 양상과 이를 대하는 돌봄의 실천을 심도 깊게 탐구함으로써 고통의 경험을 통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부 “마음을 다스리는 인문학적 치유”에서는 마음의 돌봄에 주안점을 두고, 고통을 다스리기 위한 다양한 방식을 탐구한다.
박성호의 「대화를 통한 마음 다스림과 치유의 가능성」은 한국 근대 초기 소설중 ‘몽조’와 ‘인생의 한’을 비교 검토하여, 종교를 바탕에 둔 작중인물의 사례를 통해 기독교와 치유의 관계를 조명한다.
최지희의 「근대 중국 사회의 마음 다스림」은 중국에서의 대표적인 도인양생술의 하나인 팔단금이 근대 시기 이후 체조로 개조되는 모습과 상하이 지역 학교의 체육 교과과정에 포함되고 동시에 신문지상에 대중체육, 국수체육으로 소개되는 모습을 살피면서, 중국인의 건강관과 신체 단련 인식의 변화상을 살핀다.
이은영의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환자 관계」는 오랫동안 한국의 전통 사상과 문화의 근간을 이루어 왔으며, 현재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불교 윤리의 근본정신 위에서 인간적이며 바람직한 의료인 - 환자 관계를 모색하고자 한다.

이러한 글들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와 시대를 아우르며, 마음을 다스리는 인문학적 치유 방안을 제시한다. 이들 연구는 정신과 신체의 상호작용을 통해 고통의 완화와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며, 돌봄의 실천이 인간의 마음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고통과 돌봄이라는 인류 공통의 화두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인문학적 탐구를 선보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고통 앞에서 인간이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서로를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새로운 돌봄의 방식과 이에 대한 윤리적, 사회적 고민에 대해서도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고통과 마주하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고통을 겪는 환자뿐만 아니라, 그들을 돌보는 의료인, 간병인, 그리고 넓은 의미에서 사회 전체가 어떻게 고통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 본문 중에서

● 현상학적 이해는 환자의 체험을 중심으로 요구되는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현상학과 정신의학에 관한 연구는 현재 ‘PHENOlap’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탐색 되고 있다. 가령, 이 연구에서는 현상학적으로 이해되는 정신 질환은 다양한 환자의 체험을 살피는 것에 주목할 것을, 이에 더 나아가 치유라는 목적 아래 돌봄을 받는 자의 체험이 돌보는 자와의 상호 주관적 체험 속에서 배려와 보호의 윤리적 이해로 접근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현상학적 정신 질환 이해는 근본적으로 환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두는 배려의 윤리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환자가 전하는 정신적, 신체적 소통은 치유라는 목적 아래 좋은 삶을 지향하는 상호성의 윤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현상학적 정신 질환 이해는 체험 분석과 함께 돌봄의 실천을 근원적인 요소로 두는 탐구이다. - 본문 48쪽

● 일본 본토 폭격이 시작된 후 피난 간 사람을 제외하고 25만 명의 히로시마 사람 중에서 10만 명이 한순간에 죽거나 죽을 운명에 놓였고, 또 다른 10만 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가장 큰 규모의 병원은 600개의 침상을 보유한 적십자 병원이었다. 그곳에는 부상자 수에 비해서 의사와 간호사 수가 현저하게 부족했지만, 치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생존자들은 그들 자신이 성직자라 할지라도, 그들의 도움을 바라는 부상자나 잔해에 깔린 사람들을 몇 번이나 외면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시신들과 뒤엉켜서 잠을 청해야 했고, 살아남기 위해서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일본의 항복으로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사람들의 고통은 계속되었다. - 본문 70쪽

● 중등도 이상 치매 환자의 신체기능, 사회생활기능, 인지기능 저하나 소실이라는 장애와 더불어 행동심리증상에 의해 부양부담은 가중된다. 또한 행동심리증상 가운데 어떤 것들은 그 자체로 보호자에게 위협이 되거나 상호 연쇄하여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다.

보호자는 이전에 안전 욕구의 충족을 통해 출현시켰던 사랑 욕구와 존중 욕구, 더 나아가 자기실현 욕구 단계로부터 행동을 결정하는 동기화가 다시 안전 욕구의 단계로 끌어내려진다. 치매 환자와 함께 거주하는 한, 안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재가 돌봄의 보호자들이 가족의 시설 입소를 결단하는 결정적 요인이 바로 문제행동인 치매 환자의 행동심리증상이다. - 본문 102쪽

● 「몽조」와 「인생의 한」 두 작품을 나란히 놓고 볼 때에는 기독교를 통한 치유가 작동하는 방식에서 적잖은 차이를 드러내기도 했다. 남편의 죽음으로 인한 고난이라는 점은 동일하나, 그 고난의 출발점이 사회의 모순인지 혹은 개인의 모순인지에 따라 대응 양상은 사뭇 달라진다. 전자가 사회의 폭압으로 인한 가부장적 질서의 붕괴 속에서 내몰린 여성을 구원하는 방식이었다면, 후자는 신앙의 부족이라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개인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는 1900년대와 1910년대라는, 시간적으로는 가깝지만 역사적으로는 멀리 떨어진 각각의 시대에 기독교가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가와도 적잖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 「몽조」와 「인생의 한」이 공유한 기반은 기독교가 ‘치유’의 프로세스를 통해 동시대 소설의 여성 고난 서사를 전유하는 것이었으되, 이 프로세스가 적용되는 방식은 한국 내 기독교의 역사성과 연관되어 적잖은 차이를 낳았던 것이다. - 본문 140쪽

● 팔단금은 명청 시대까지는 좌식 위주의 훈련법이었으나, 청말 민국 시기에는 좌식의 훈련법이 사라지고 입식 훈련법 위주로 변했다. 팔단금이 민국 시대의 사회 변화 속에서도 지속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체조’의 형식으로 바뀌며 신체 단련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본래 앉아서 하는 좌식 수련법이었으나 입식 수련법으로 변화한 것도 동적인 움직임을 추가하여 체조에 걸맞은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였다고 보인다. 팔단금은 개인의 신체 단련으로 사랑받기도 했지만, 구령에 맞춰서 일사불란하게 같은 동작을 수행하는 단체 운동으로도 활용되었다. 팔단금이 학교의 체육 교육에 포함되거나 건신회 등 단체의 신체 단련법으로 선택되고 ‘국수체조(國粹體操)’라는 정체성을 얻게 된 것은 팔단금이 중국 사회가 요구하는 근대 체육의 조건에 잘 적응하고 ‘국민체육’으로까지 발전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본문 180쪽

● 의료인은 질병으로 고통받고 죽어 가는 환자를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실존적 불안에 눈뜨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일상화되었기에 오히려 둔감해질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 이광수는 『사랑』에서 의사 안빈을 통해 붓다의 가르침이라며 질병을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섭심’, 즉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잘 다잡는 것이라고 했다. 간병이나 의약은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들이다. 섭심한다고 해서 환자가 반드시 질병에서 낫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섭심은 의학적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도 죽음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도록 한다. 의학의 목적이 단지 질병의 물리적 제거가 아니라 결국 심신의 고통 완화 혹은 소멸이라면 섭심을 통해 질병에서 잘 회복하거나 치료 과정을 잘 견디는 것만큼이나 죽어 가는 과정에서 평온할 수 있는 것도 의학의 목적을 성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의료인은 간병이나 의료적 처치로 환자에게 이로움을 줄 뿐만 아니라 환자 스스로 섭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생사의 절박한 상황들을 통해 스스로 섭심을 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의료인과 환자는 각자 스스로, 그리고 서로에게 진정으로 이로울 수 있다. - 본문 205쪽

■ 목차

  • 1부 / 고통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선
    • 정신병과 돌봄 / 최우석
      • 1. 서론
      • 2. 현상학적 방법
      • 3. 정신의학과 현상학
      • 4. 우울장애와 현상학적 이해
      • 5. 결론: 돌봄의 중요성
    • 「히로시마」에서의 ‘피폭자’ 증언 속 의료인의 경험 / 이동규
      • 1. 서론
      • 2. 전쟁과 원폭
      • 3. 「히로시마」
      • 4. 6명의 원폭 경험
      • 5. 의료 경험
      • 6. 결론: 원폭 이후 40년
    • 중등도 이상 치매 환자 재가 돌봄의 어려움 / 김현수
      • 1. 서론
      • 2. 중등도 이상 치매 환자의 adl 저하와 소실
      • 3. 재가 돌봄 보호자의 안전 욕구 충족의 어려움
      • 4. 결론
  • 2부 / 마음을 다스리는 인문학적 치유
    • 대화를 통한 마음 다스림과 치유의 가능성 / 박성호
      • 1. 서론
      • 2. 붕괴된 체제 속 작중인물의 불안과 울화(鬱火)
      • 3. 기독교적 구원의 형태로 재구성된 치세(治世)
      • 4. 회개를 중심으로 한 치유의 재구성
      • 5. 결론
    • 근대 중국 사회의 마음 다스림 / 최지희
      • 1. 서론
      • 2. 청말 도인양생술 팔단금의 변화
      • 3. 체조의 유행과 국술의 개량
      • 4. 국수체조 팔단금의 유행
      • 5. 결론
    •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환자 관계 / 이은영
      • 1. 서론
      • 2. 의료인과 환자의 관계
      • 3. 자리이타의 호혜적 의료인-환자 관계
      • 4. 『사랑』, 『박명』, 『아제아제바라아제』에 나타난 의료인-환자 관계
      • 5. 결론
  • 참고문헌
  • 집필진 소개
  • 찾아보기

■ 저자

김현수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박성호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이동규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이은영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전(前) HK연구교수
최우석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최지희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 기획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_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중심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통합의료인문학의 구축과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연구와 실천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인문학 지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인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인문학센터 <인의예지>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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