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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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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상품요약정보 임최소현 지음 | 344쪽 | 140×210mm | 무선 | 2015년 11월 25일 발행 | ISBN 979-11-86502-29-7
소비자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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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학다큐소설 / 서울·경기 편

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 이 책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접통령인 손병희의 행적을 따라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 그리고 그 이후의 역사까지 이야기한다. 손병희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가 ‘주옥경’이다. 기생의 신분에서, 전 민족적 만세시위 지도자의 부인이자 비서로 활동한 그와 손병희의 가족들 이야기는 ‘살아남은 동학 세력’의 후일담과 같은 것이다. 이야기는 더 이어져, 일본군이 식민지 치하에서 어떻게 동학군 자손의 딸들을 ‘위안부’로 유린하였고, 그들은 어떻게 오늘의 우리 역사에 다시 등장하는지 면면히 그려낸다.

  • 분야 : 한국소설/역사소설
  • 저자 : 임최소현
  • 발행일 : 2015년 11월 25일
  • 가격 : 11,000원
  • 페이지 : 344쪽
  • 제책 : 무선
  • 판형 : 140×210mm
  • ISBN : 979-11-86502-29-7 (03810)

1. 총론

여성동학다큐소설 앞으로 한 달 동안 12권 출간, 매주 3권!

매주 3권씩, 11월 초까지 13권, 연말에 1권 출간

13권으로 된 여성동학다큐소설 1차분 3권이 출간됐다. 이 소설들은 앞으로 매주 3편씩 11월 초까지 12권이 나오고, 올해 말에 13번째 책이 출간된다. 1차분은 강원도편 <님, 모심>(김현옥), 연산·대둔산편 <은월이>(한박준혜), 해남·진도·제주도편 <피어라 꽃>(정이춘자), 2차분은 섬진강편 <잊혀진 사람들>(유이혜경), 천안편 <세성산 달빛>(변김경혜), 내포편 <내포에 부는 바람>(박이용운), 3차분은 공주편 <비 구름을 삼킨 하늘>(이장상미), 북한편 <동이의 꿈>(박석흥선), 서울·경기편 <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임소현), 4차분은 청산편 <해월의 딸, 용담할매>(고은광순), 경상도편 <하늘을 울린 뜻>(명금혜정/고은광순/김정미서/리산은숙), 장흥편 <깊은 강은 소리 없이 흐르고>(명금혜정), 보은편 <깃발 휘날리다>(동학언니들) 등이다.

30년간의 취재, 15명의 작가, 통곡과 산고 끝에 탄생

동학연구 전문가 박맹수 교수가 30년간 축적해 온 자료와 연구성과를 토대로 2013년 겨울부터 본격 취재와 창작에 들어간 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여성동학다큐소설(전13권)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출발점이자 ‘오래된 미래’라고 평가되는 동학의 실상을 ‘생명을 낳고 살리는 여성’의 관점으로 재조명하여 소설화함으로써, 문학사적으로나 근현대사 이해에도 새로운 전기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권이 따로 또 같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동학혁명사 조명

13권 각 권은 한 사람의 작가(경상도 편은 공동창작)가 쓴 단행본으로, 작가들은 각 지역을 전담하여, 그곳을 중심으로 한 소설을 완성했다. 15명의 여성 작가들은 자료 조사와 인터뷰, 집필 과정에서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문자 그대로 통곡과 산고(産苦) 끝에 작품을 완성하였다. 대하장편소설과는 달리 다양한 관점, 다채로운 시각과 인물 구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거대한 혁명사를 만들어 간 동학농민혁명의 입체적인 상을 조명하였다.

왜 여성.동학.다큐 소설인가? 사실과 허구의 조화로움은?

이 소설들은 역사를 바라보는 ‘여성’(생명 살림)적인 관점이 강조되고, 대체로 부차적인 역할로 그려지던 여성을, 역사의 이면에서 때로는 역사의 전면에서 활약한 주체적인 존재로 되살려 내고, 역사적 사실(다큐)과 그 빈틈을 메우는 상상력(소설)으로 동학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기존의 동학 소설이 익히 알려진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가공의 인물들을 포함하였으나, 제1차 기포-전주성 점령·전주화약-일본군 개입-2차 봉기-우금티 패배라는 도식의 자장을 벗어나지 못하였다면, 여러 명의 작가들이 각자 지역을 나누어 동시에 작업함으로써, 단선적이고 영웅주의적인 시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을 패배와 전쟁의 상처로 점철된 역사가 아니라 동학 세상을 살아간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으로, 전투에서 패하였으나 혁명의 긴 역사에서는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그려냈다.

2. 작품 리뷰와 작가 소개

<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 서울 경기편 (임최소현)

(1) 이 소설은 …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접통령인 손병희의 행적을 따라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 그리고 그 이후의 역사까지 이야기한다. 손병희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가 ‘주옥경’이다. 기생의 신분에서, 전 민족적 만세시위 지도자의 부인이자 비서로 활동한 그와 손병희의 가족들 이야기는 ‘살아남은 동학 세력’의 후일담과 같은 것이다. 이야기는 더 이어져, 일본군이 식민지 치하에서 어떻게 동학군 자손의 딸들을 ‘위안부’로 유린하였고, 그들은 어떻게 오늘의 우리 역사에 다시 등장하는지 면면히 그려낸다.

(2) 작가의 말 …

“1894년 음력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우금티 일대에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동학군과, 일본군의 엄호를 받는 감영군과 경군 사이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다. 음력 11월, 칼바람 속에서 추위와 굶주림, 신식 무기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맨몸으로 달려든 전투였다. 변변한 옷, 신발, 무기도 없이 오직 나라를 바로 세우고, 청정한 개벽 세상을 만들고자하는 염원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중략) 겨울 언 땅 깊숙한 곳에서 잠들어 있던 애벌레가 깨어나 화려한 날갯짓을 하며 봄을 노래하는 나비가 되듯, 민중의 역사는 반복된다. 이 차갑고 어두운 죽음의 땅에서 ‘개벽’의 꿈을 찬란하게 꽃피우려는 나비들의 거대한 날갯짓을 기대해 본다.”(‘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작가 머리말 중에서)

(3) 줄거리 …

청주 아전의 서자로 태어난 손병희는 일찍부터 세상에 불만이 가득한 건달로 살아가던 중 동학에 입도한 이후 맹수련에 임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하여 북접통령으로서 전봉준과 우금티 전투에 임하였으나 패퇴하게 되고… 한편 동학농민혁명 당시 숨져간 어린아이의 넋이 환생한 주옥경은 운명을 따라 기생이 되지만 서울에서 손병희를 만나 가연을 맺고, 종교지도자이자 민족지도자의 충실한 내조자로 활약하게 되는데….

(4) 배경이 되는 역사 …

동학의 거대한 해일은 우금티에서 막혀 좌절되지만, 파도는 오늘도 끊임없이 육지를 정화하고 있듯이, 동학의 숨결은 그 이후로도 계속된다. 갑오년에 흩어졌던 동학도들은 1900년대 들어 손병희의 지도 아래 1905년 ‘천도교’라는 근대 종교로 거듭나고, 마침내 300만 교도를 거느리는 국내 최대 종교 집단으로 성장한다. 그러나 일제의 조선 침탈은 계속되어 1910년 조선은 일제의 식민지가 되고, 동학군의 후예 천도교인들을 중심으로 독립만세운동의 물결이 또 한 번 전국을 휩쓴다.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손병희, 그리고 그의 비서 역할을 한 주옥경이다. 그들의 삶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 그 마음을 읽어 본다.

(5) 차례

1장 무릎에 닿는 봄추위가 뼛속까지 시리다
2장 네가 올 줄 나는 알았느니라
3장 갑오년 나비 한 마리 숙천에 날아들다
4장 주산월, 명월관 기생이 되다
5장 최동희의 분노
6장 조선인에겐 버팀목, 일본에겐 눈엣가시
7장 최후의 만찬
8장 잠깐의 행복, 기나긴 고통
9장 당신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10장 나비의 꿈은 총칼로도 막을 수 없다

(6) 작가 소개 _

임최소현 _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수유리 북한산 자락에서 자라났고, 지금은 불광동 북한산 옆에 살고 있다. 숙명여고에서 월간 신문 ‘숙란’을 만들었고, 이화여자대학교 교지 ‘이화’의 편집위원이었다. 사회에 나와서도 오랫동안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해 왔다. 그러다가 동학 120주년, 갑오년에 동학 소설을 쓰게 되었다. 남의 글만 만지다가 처음으로 쓰는 소설이었다. 정말 많이 부족한 글인데도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것은 내 의지가 아니다. 하늘에서 하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 의한 것이다. 사사로운 욕심과 경쟁을 버리고, 단지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모든 존재를 받들고 모셨던, 하늘마음을 회복하고,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다시개벽’을 실천하라는 강력한 하늘의 뜻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3. 여성동학다큐소설 이야기

여성동학다큐소설은, ‘동학 캐스트다!’

13권으로 된 여성동학다큐소설은 1894년에 전국적으로 봉기했던 동학농민혁명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간적(1860년 동학 창도~2000년대), 공간적(서울·강원·경상·북한 각1, 전라3, 충청6)으로 망라하고 확장하며 조명하였다. 한마디로, 글로써 동학농민군들과 대화하는, 글로 쓴 동학 캐스트다! 동학언니들은 그것을 개벽의 역사를 태몽으로 꾸고 잉태하여 낳은 13명의 ‘옥동녀들’이라고 부른다.

동학언니들은, 어머니 살림꾼이다!

“동학언니들”은 사회운동을 하는 이에서부터 평범한 교사, 충실한 주부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 가장 평범한 ‘언니들’이요 ‘어머니들’이다. 그들이 ‘동학언니들’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심성이 살아 있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림살이 하여, 120년의 시간을 뚫고 전해져 오는 역사의 목소리에 순수하게 대답한 결과가 바로 ‘여성동학다큐소설’이다. 동학 역사를 다큐멘터리(사실)로 전하되, 소설적 상상력으로 빈틈을 채웠다는 말이다. ‘동학언니들’은 ‘살림꾼’이다. 이 죽음의 시대에 ‘살림’의 위력을 발휘하겠다는 정성이 대단하다. 앞으로도, 동학언니들의 발걸음은 쭉 이어질 것이다.

120년 만에 귀국한 동학군 유골이 전하는 말!

이 소설의 창작은 이미 동학 창도(1860) 때 시작된 일이지만, 좁혀 잡아도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 지하실에 100년 동안 유폐되어 있다가 1996년에야 조국으로 돌아온 동학지도자의 유골이 있다. 그 유골의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마침내 동학과 동학농민군 이야기의 진실을 이 시대 사람들과 더불어 나누어야 한다는 공감이 형성되고, 그것이 함께 얘기하고 공부하며 더불어 쓰는 공동 작업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 소설들은, 그토록 우금티를 넘고자 했던 동학군들이 전하는 유언이기도 하다.

이 소설들은 30년간의 자료 조사의 결실이다!

여성‘동학다큐’소설은 장르상 ‘역사소설’이다. 역사상 실존인물과 역사가 큰 얼개가 되고 가상 인물과 사건들이 그 빈틈을 메운다. 역시 출발점은 ‘역사적 사실’이다. ‘여성동학다큐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은 한 역사가(박맹수)가 30년 동안 발로 뛰며 발굴한 역사 자료를 아낌 없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 역사가가 평상시 입에 달고 살던 말이 ‘동학 이야기를 장편소설로 쓰겠다’는 것이었다. 그 역사가는 ‘동학언니들’을 만나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생명 살림의 동학, 지금도 살아 있는 동학!

동학은 오랫동안 ‘전봉준, 전라도, 농민, 죽창’ 등으로 곡해되어 왔다. 진실은 그렇지 않다. 동학은 1860년 창도 이래 21세기 지금 이 순간에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며 살아 있다. 혁명을 치르면서도 동학군은 “사람과 물건을 죽이거나 상하게 하지 말라!”를 12개조 군율의 제1조로 내세웠다. 갑오년(1894)의 동학농민군은 좌절했지만, 그들의 후배들은 개벽혼을 안고 되살아나, 생명 살림, 평화 구현, 희망 찾기의 원형이 되고 있다.

등장인물들! 성인에서 천민까지 모두가 한울님!

동학 창도주인 수운 최제우, 그 계승자인 해월 최시형, 의암 손병희는 물론 그들의 아내와 딸, 제자, 제자의 제자, 그들의 아내와 아들딸, 아버지와 어머니, 며느리와 사위까지…. 훈장과 학동, 농민과 어부, 화전민과 양반(동학도가 된)…. 그들은 관의 수탈 속에서도 서로 돕고[有無相資] 결속력을 다지며, 마침내 ‘사람은 누구나 한울을 모신 귀한 존재’라는 복음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민초로부터 ‘보국안민’ ‘제폭구민’의 주체로 우뚝 서는 사람들이다.

통곡하며 깨달았네! 그들은 내 안에 살아 있음을!

소설을 쓰는 동안 작가(동학언니)들은 동학주문을 외며 동학군들과 소통했고, ‘그렇게 공부하면 사법고시도 문제없겠다’는 말을 들을 만큼 동학을 파고들었고, 각자 맡은 지역에서 후손들로부터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통곡하였다. 아름다워서, 안타까워서, 분노스러워, 미안해서 울었다. 그들의 아픔을 왜 진작 몰랐던가. 그들이 꿈꾸었던 개벽 세상 꿈을 왜 몰랐던가. 그들이 사라져 묻힌 이유를 왜 몰랐던가. 살려내리라. 우리가 그 꿈을 살아가리라….

수백 명의 후원자, 수백만의 동학군이 함께 쓴 소설!

소설의 완성에는 이 작업을 지지해 준 후원자들의 성원이 힘이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후원자들은 작품 구상 내용과 방향에 공감하고, 동학언니들이 애쓰는 모습을 기특해 하며, ‘크라우드펀딩’으로 십시일반 투자를 해 주었다. 당연히, 소설 책 말미에 그들 모두의 이름을 적어, 이 소설이 15명(소설가 13명+살림꾼)만이 아니라, 수백 명 후원자들이 함께 쓴 작품임을, 아니, 그에 앞서 수백만 동학군의 성령들이 함께 써 나간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개벽 세상의 마중물이 될 소설!

19세기 후반, 조선 인구의 30% 가까이가 동학도였다. 재산, 지식, 재주, 힘 등 가진 것을 서로 돕는 유무상자(有無相資)와 모두가 가슴에 하늘을 품은 귀한 존재라는 시천주(侍天主) 사상은 그들에게 찬란한 빛이 되었다. 그들은 해월 선생과 접주를 중심으로 새 세상을 꿈꾸며 절망적 일상을 이겨 내려 했다. 이 소설로, 그들의 꿈과 유무상자, 생명 살림의 정신은 되살아나고, 역사의 진실을 찾는 동력이 되며, 통일된 개벽 세상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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