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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토) 오후 2시 ~ 5시 문화공간 길담에서는 <다시개벽> 편집위원과 <바람과물> 편집위원들이 독자와의 대화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편집위원을 제외하고 독자 참여자만 30명에 육박할 만큼 대성황(?)리에 예정된 시간을 30분이나 넘겨 가며 열띠게 진행되었습니다.최초의 '콜라보레이션 북 콘서트'입니다. 이날, 확인되었듯이 <다시개벽>와 <바람과물>은 그 발행 목적이나 인적 구성(필진 등)에서 너무도 많은 교차점을 갖고 있는 개벽과 전환의 동반자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 천도교창건사에만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로, "해월의 노끈 꼬기"가 있습니다. 보통은 '새끼(줄) 꼬기'로 알려져 있는데, 최초(?) 기록인 <천도교창건사>에는 '노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1) 해월은 길을 떠날 때 반드시 봇짐을 두 번 쌌는데, 이는 만사에 자세하게 하심이다 (2) 봇짐 위에는 반드시 여분의 짚신을 마련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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